배우 채수빈이 셀카로 KBS2 드라마 ‘파랑새의 집’ 홍보에 나섰다.
채수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새의집’ 본방사수 해주세요. 삼십분 남았다. 두근두근세근네근...?! 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파랑새의 집’ 대본을 들고 입술을 쭉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채수빈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랑새의 집’ 채수빈, 귀엽다” “‘파랑새의 집’ 채수빈, 본방사수 하고 싶게 만드는 셀카다” “‘파랑새의 집’ 채수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이 출연 중인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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