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멤버 키가 건강한 생활을 권장하며 반려견들과 함께 헬스케어(health care) 전도사로 나섰다.
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해지자! Health care, 애들도 health care`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키는 모두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권장할 수 있도록 싱싱한 채소가 곁들여진 식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 평소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반려견들도 헬스케어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닥터독`의 홈메이드 덴탈껌과 습식캔을 급여해 건강한 식습관에 동참시켰다.
닥터독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을 권장하는 식습관이 주목 받는 만큼 키처럼 반려견들과 함께 식습관 개선에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며 "반려견들은 급여량에 맞는 유기농 사료와 수제 간식 등으로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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