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미나' 장혁-오연서, 욕조 키스에 이어 귀마개 키스까지 '눈길'

입력 2015-02-24 14:38  

`빛미나` 장혁-오연서, 욕조 키스에 이어 귀마개 키스까지 `눈길`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 욕조키스에 이어 로맨틱 키스를 선보인다.




24일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제작진 측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장혁(왕소)과 오연서(신율)의 달콤한 키스신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장혁과 오연서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24일 방송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12회 모습으로 장혁과 오연서의 핑크빛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추운 날씨 속에 귀마개를 한 오연서의 곁에 선 장혁의 모습은 솔로들의 질투를 부를 만큼 풋풋하고 사랑스럽다. 특히 오연서의 입술을 향해 다정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을 보내며 손으로 턱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는 장혁의 모습은 여심을 강탈했다.





장혁과 오연서는 월, 화 1위극 커플다운 환상의 달달 케미로 갓 시작된 연인의 풋풋한 사랑을 리얼하게 그려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그런 만큼 24일 방송될 장혁-오연서의 달콤한 키스신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얼마나 높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멜로 시작?",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본격적인 러브라인 시작!",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정말 잘 어울린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월,화극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전국기준 13.1%)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사진=메이퀸 픽쳐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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