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발리에서 노출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백진희는 24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공개한 화보를 통해 `발리에서 달콤한 휴가를 보낸 배우 백진희가 선보이는 파스텔 컬러 리조트 룩`을 콘셉트로 한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펼쳐보였다.
백진희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살렸으며 파스텔 컬러의 과감한 베어백 드레스와 산뜻한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청순함과 섹시한 이미지를 동시에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백진희는 "예전에는 집에서 책을 읽거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런데 요즘에는 사람들을 만나고 즐겁게 웃고 떠드는 시간이 좋다. 발리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물여섯번째 생일을 맞아 스태프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줬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백진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백진희에게도 섹시미가 있었어?" "백진희, 뒤태 매끈하다" "백진희 발리 화보, 그림같다" "백진희 예쁘다" "백진희 발리 화보, 기존에 백진희가 갖고 있던 이미지와 다른 매력을 선보여 색다르다" "백진희, 몸매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더 셀러브리티)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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