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삼성전자 비메모리 회복 최대 수혜" - 신한금융투자

신동호 기자

입력 2015-02-25 09:00  

신한금융투자가 네패스에 대해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쟁력 회복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만2천원에서 1만3천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네패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59억원, 영업익은 2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시러스로직(애플향)의 오디오코텍 호조와 TV향 DDI(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집적회로) 후공정 수요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올해 삼성전자 14㎚(나노미터) 핀펫 양산으로 애플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후공정 물량 확대가 예상되고, 초고화질(UHD) TV 수요 증가에 따른 DDI, 타이밍컨트롤러(T-Con) 등 비메모리 수요도 견조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올 1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56억원, 42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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