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고, 범인 50대 강모씨 숨진 채 발견

입력 2015-02-25 10: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고, 범인 50대 강모씨 숨진 채 발견


(사진=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고)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나타나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총상을 입은 사람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세종시 총기 사고를 낸 괴한의 뒤를 쫓고 있다. 괴한은 전 여자친구와의 결혼 문제 갈등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용의자는 수원 영통에 사는 50세 강모 씨로 밝혀졌으며, 금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고에 네티즌들은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고, 이건 도대체 뭔가?",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고, 범인도 죽었다",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고, 가슴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