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에서 봄철 황사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음식 재료로 곰피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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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독소와 중금속을 배출해 주는 해독 음식 재료 곰피에 대해 이야기 했다.
높은 수온에선 번식이 어려워 추운 겨울철에 양식되는 곰피는 2~3월이 제철인 다시마목 미역과의 다년생 해조로 칼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또한 위장을 보호하고 체내의 독소와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 된다. 항염증, 항산화 작용으로 간 기능 회복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졌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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