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발언 여파‥원·달러 환율 급락

이준호 부장

입력 2015-02-25 16: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습니다.
오늘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0.9원 하락한 1,099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그리스의 구제금융 연장이 승인되면서 국제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된 점도 환율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