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예원 우결 합류설…유라-홍진영과 볼륨 대결 '후끈'

예원 예원 우결 합류 출연
`베이글녀` 예원 우결 합류설…유라-홍진영과 볼륨 대결 `후끈`


(예원 우결 합류 출연 사진 설명 = 예원 `속옷브랜드 YES 화보` / 유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 홍진영 `GQ 코리아` 화보)




예원이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결` 하차를 확정한 유라, 홍진영과의 볼륨 대결이 눈길을 끈다.


`우결` 합류가 기대되는 예원은 속옷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남다른 몸매를 자랑한다. 예원은 속옷 화보에서 `베이글녀`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볼륨감을 뽐냈다.


걸스데이 유라 역시 탁월한 볼륨 몸매로 유명하다. 유라는 걸스데이 앨범 티저에서 가슴골에서 배꼽 부분이 시스루로 처리되어 있는 보디수트를 입고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 또한 남성 잡지 화보에서 스트라이프 탑을 입고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냈다. 매끈한 쇄골과 함께 풍만한 볼륨을 자랑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차를 확정한 `남궁민-홍진영 커플, 홍종현-유라 커플은 최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이에 예원의 합류가 확정된다면 `우결`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한 매체를 통해 "예원이 `우결`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출연이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예원의 우결 출연에 대해 확답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