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송재림)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 387회에서 송재림이 취미가 색소폰과 오토바이, 수영이라고 밝혀 건강하고 멋있는 취미생활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재림은 “취미를 통해서 자기 관리를 한다”라며 “자기 관리는 자기계발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 취미를 오래하면 특기가 된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재림은 “색소폰, 오토바이, 수영을 좋아한다. 색소폰 1년, 수영도 1년간 했다”라며 현장에서 직접 색소폰 연주를 들려주어 모두의 감탄과 박수를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송재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송재림, 멋있다 얼굴도 잘생겼고", "해피투게더 송재림, 수영1년했으면 엄청 잘하겠네", "해피투게더 송재림, 색소폰 연주할때 너무 섹시 하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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