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단기채 ETF 최초로 기초자산에 국고채와 통안채 이외에 회사채(AA-이상), 카드채(AA+), CP(A1)를 포함했습니다.
또한, 지수산출 편입 종목 비율 결정 시 발행잔액과 거래대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ETF 상품입니다.
다만 기존의 단기채 ETF보다 듀레이션이 0.65년으로 길어 금리 하락 시 수익은 높으나 상승 시에는 수익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거래소 측은 이번 ETF 신규 상장을 통해 "신용도가 높은 크레딧 채권 및 CP(A1)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MMF를 초과하는 안정적 수익을 추구함으로써 안정적인 투자 대상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수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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