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미모`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관심집중 (사진=엠넷) |
`눈부신 미모`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관심집중
`언프리티랩스타’에 새로 합류한 제이스가 화제다.
제이스는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랩스타’ 4회에 뉴페이스로 합류해 배틀을 펼쳤다. 제이스는 MC메타에게 마지막 선택을 받았고, 릴샴은 탈락했다.
제이스는 버벌진트, 산이, 라이머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로 지난 2007년 솔로앨범 1집 `사랑했어`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미스에스로 합류했으며, 버벌진트의 `좋아보여`를 여자버전으로 바꾼 `좋아보여 Part.2`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바 있다.
또 학창시절 펜싱 선수로 활동했던 제이스는 지난해 2014 Y-CUP 펜싱 페스티발 플러레 부문에서 우승, 화제를 모았다. 배우 윤철형의 사촌동생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언프리티랩스타’는 래퍼 서바이벌 ‘쇼 미 더 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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