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의 ‘임시완 2015 ASIA TOUR FANMEETING HELLO in SEOUL’이 전석 매진됨에 따라 임시완의 서울 팬미팅 공연이 1회 추가된다.
임시완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다음 달 개최하는 임시완의 첫 국내 단독 팬미팅 ‘임시완 2015 ASIA TOUR FANMEETING HELLO in SEOUL’의 공연 횟수를 한차례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티켓이 모두 매진되고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한 까닭이다. 이미 1회 공연에 아쉬움을 갖고 있던 임시완은 이와 같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주저 없이 회 차 추가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임시완은 다음달 21일 외에 22일 오후 5시 공연을 추가했으며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3월 3월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한해 영화 ‘변호인’, tvN 드라마 ‘미생’ 등 출연작 마다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 검토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