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한 매체는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결혼한다고 알렸고, 이에 각각의 소속사는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5월 결혼하지 않는다"라고 알렸다.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4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 `황태자 루돌프`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1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극 중 안재욱은 황태자 루돌프 역을, 최현주는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연인 호흡을 맞췄다.(사진=한경DB)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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