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3-36` 유승옥, 인기가요 이어 스타킹 다이어트 멘토 발탁
인기가요에 출연해 니엘과 멋진 무대를 펼친 유승옥이 스타킹 `10주 다이어트 프로젝트` 멘토를 맡았다.
(유승옥 사진 정보=SBS)
지난달 28일 유승옥은 SBS ‘스타킹’에 출연해 보톡스 운동법을 소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냈다. 그간 볼륨몸매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던 유승옥은 이번엔 스타킹에서 `10주 다이어트 프로젝트`의 지휘자로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유승옥은 일반인 도전자 2인을 위해 10주 동안 자신의 운동 비법과 식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았던 샘 해밍턴도 이 프로젝트에 체중 감량을 목표로 참여한다.
유승옥은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스타킹에서 유승옥 프로젝트 방송 스타뜨 ~으앙 떨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꾸벅"이라고 글을 남기며 홍보에 나섰다.
한편 유승옥은 니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스타킹에 출연해 EXID `위아래` 노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여 남심을 자극했다.
아울러 유승옥은 웹드라마 `소녀연애사` 주연으로 발탁됐다. 소녀연애사`는 바람둥이 남자에게 사기를 당한 연애 초보 세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승옥의 본격적인 연기를 볼 수 있다.
인기가요 유승옥 스타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유승옥 스타킹, 정말 신이 내린 몸매네", "인기가요 유승옥 스타킹, 부러워서 못 살겠네", "인기가요 유승옥 스타킹,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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