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2일 취임식에서 “농협생명은 지금 선도 보험사로 도약하느냐, 이대로 멈추느냐의 전환점에 놓여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앞으로 보장성 보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강화하고 상품 손익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자산운용 역량 강화와 채널 생산성 향상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 대표는 1982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전남지역본부장, 개인?기업고객본부장, 여신심사본부장 등을 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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