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이 신임 대표이사에 커티스 장(Kurtis Jang) 처브 코리아(Chubb Korea) 한국 대표를 내정했습니다.
커티스 장 내정자는 1968년 생으로 미국 일리노이 대학(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재보험사인 올스테이트(Allstate)에 입사하면서 보험업에 입문했습니다.
1998년에는 유럽계 재보험사인 스코(SCOR)로 자리를 옮겨 계약심사, 재무, 준법감시 담당 임원으로 일했으며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글로벌 금융마케팅 컨설팅사인 리마크(ReMark)에서 한국 대표와 동북아시아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또 2010년부터 최근까지 국제 보험사인 처브 코리아(Chubb Korea) 한국대표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커티스 장 내정자는 다음달 20일 열리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커티스 장 내정자는 1968년 생으로 미국 일리노이 대학(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재보험사인 올스테이트(Allstate)에 입사하면서 보험업에 입문했습니다.
1998년에는 유럽계 재보험사인 스코(SCOR)로 자리를 옮겨 계약심사, 재무, 준법감시 담당 임원으로 일했으며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글로벌 금융마케팅 컨설팅사인 리마크(ReMark)에서 한국 대표와 동북아시아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또 2010년부터 최근까지 국제 보험사인 처브 코리아(Chubb Korea) 한국대표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커티스 장 내정자는 다음달 20일 열리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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