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고객 또는 이트레이드증권에서 해외선물 거래 경험이 없는 투자자들을 모집 대상으로 하는 해외선물 전용클럽은 100명의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회원에 한해 5개월간 해외선물 5개상품의 수수료가 5달러로 고정됩니다.
해외선물을 처음 거래하는 국내선물·옵션 거래회원이라면 첫 거래시 5만원, 그리고 클럽 가입 후 1,000계약을 거래하는 회원중 선착순 10명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또한 회원 모두에게 동사에서 직접 제작한 초급자를 위한 해외선물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학훈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영업본부 본부장은 "막연하게 어려움을 느끼는 해외선물 투자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통해 고객 수익에 일조하는 것이 이번 해외선물 전용클럽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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