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 백옥담 탕웨이 민아, 19금 살색 대결…반전 볼륨 `후끈`
(압구정 백야 백옥담 사진 설명 = 백옥담 `압구정 백야` 캡처/ 걸스데이 민아 화보 `걸스데이 트위터` / 탕웨이 `온라인 커뮤니티`)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주목받으면서 닮은 꼴로 지목된 탕웨이와 걸스데이 민아와의 몸매 대결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성한의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은 `압구정백야`에서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가슴골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채 숨겨둔 볼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색계`에서 파격적인 정사신을 선보인 탕웨이는 흰 천만 두른 채 아찔한 모습을 연출했다. 탕웨이는 상의를 탈의한 채 흰 천으로 살짝 가리고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걸스데이 민아 역시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민아는 화보에서 귀여운 눈웃음 속에 숨겨둔 반전 볼륨을 뽐내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압구정 백야`에 출연하는 백옥담은 2일 방송에서 결혼식 후 첫날밤에 한복을 입고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황당한 웃음을 자아냈다.
압구정 백야 백옥담에 누리꾼들은 "압구정 백야 백옥담, 닮긴 닮았네", "압구정 백야 백옥담, 비슷하게 생겼네",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백옥담보면 자꾸 임성한 생각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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