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셰프 신제록의 주방이 공개됐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50303/B20150303104149100.jpg)
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훈남 셰프 4인방, 신제록 토니오 루이강 김호윤이 출연해 자신들의 주방과 비장의 무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직 농구선수 출신 신제록 셰프의 주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신제록의 집은 깔끔한 모델하우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방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깔끔함을 더했다. 또한 식탁을 한강이 보이는 창가로 옮겨 고급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신제록은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로 아내가 선물해 준 스푼 세트를 꼽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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