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셰프 루이강의 주방이 공개됐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50303/B20150303111423913.jpg)
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훈남 셰프 4인방, 신제록 토니오 루이강 김호윤이 출연해 자신들의 주방과 비장의 무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콜라티에 루이강의 주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루이강은 집 안 곳곳을 메탈 느낌으로 통일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하지만 자칫하면 차가울 수 있는 분위기에 조명과 그림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탁자와 여러 가지 소품들을 배치해 실용성을 살렸다.
한편 이날 루이강은 자신의 비장의 무기로 손 모양의 귀여운 집게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루이강은 “요리를 해도 재밌게 하고 싶어서 이러한 소품들을 사용한다”고 밝혔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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