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예원과 AOA 초아의 몸매 대결이 화제다.
(초아 예원 사진=GQ/ 예스 화보)
예원은 지난해 속옷 브랜드 `예스(Yes`!)`의 새 전속 모델로 활약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예원은 블랙 바탕에 핑크 도트 무늬가 있는 속옷을 입고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매력적인 웃음과 풍만한 가슴이 눈길을 끈다.
AOA 초아는 지난해 유명 패션매거진 ‘GQ(지큐)’ 화보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화보에서 초아는 블랙 진과 탑을 매치해 카리스마 있는 섹시미를 선보였다.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부각돼 귀여운 얼굴과는 상반된 매력을 보였다. 혀를 살짝 깨문 듯한 모습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예원측은 이태임의 욕설 논란에 대해 3일 한 매체에 "저희 입장은 말을 전하기가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다. (예원은 이태임으로부터) 욕설을 들었지만 다투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예원이가 (이태임보다) 나이가 어려서 말대꾸를 하거나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다투지는 않았고, 그냥 넘어갔다. 이재훈이 녹화 당시 없어서 많이 미안해하더라"며 "`토토가`에서 맺은 인연으로 출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아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미친 퀴즈` 코너에는 AOA 초아가 출연해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1위를 놓친 이유를 밝혔다. 초아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예능돌 합격점을 받았다.
예원 초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원 초아, 둘 다 예쁘다", "예원 초아, 귀엽고 상큼해", "예원 초아, 어쩜 저렇게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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