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일상미모를 공개했다. 무보정 셀피로 촉광피부를 뽐내며 20대 워너비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진세연은 지난 3일 풋풋한 대학생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한데 이어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는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손 하나 대지 않은 무보정 셀프 카메라에서도 드러나는 무결점 피부는 자타공인 피부미인다운 모습이었고 상큼한 미소를 보이며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환한 피부는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과 함께 “망고페스티벌 마시기, 피부가 좋아지는 비결인건 비...비밀! 3월 말까지 뷰티 콜라겐(인핸서)가 무료인건 안 비밀”이라며 피부 비법과 함께 쏠쏠한 정보까지 선사하며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었다.
진세연은 영화 ‘경찰가족’의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후속작 선택에 고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재학 중인 진세연은 수업을 착실히 이수해 연기내공 또한 착실히 쌓아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