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지난 2013년부터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등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매주 햄버거와 음료 지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또 어린이 축구교실을 출범시켜 현재까지 20만명이 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교육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우리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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