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 볼륨' 장도연vs '원조 섹시' 곽현화, 아찔한 구릿빛 몸매 대결… 이용진 선택은?

`C컵 볼륨` 장도연vs `원조 섹시` 곽현화, 아찔한 구릿빛 몸매 대결…이용진 선택은?


원조 섹시 개그우먼 곽현화와 장도연의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곽현화 장도연 사진=맥심/곽현화sns)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용진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해 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장도연의 몸매를 언급하며 화제가 됐고 이에 원조 섹시 개그우먼 곽현화의 몸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것.


장도연은 맥심 화보에서 청바지와 호피무늬 브라를 착용해 구릿빛 피부와 터질듯한 볼륨을 뽐냈다. 곽현화는 자신의 sns에 여기저기 등과 가슴 부분이 파인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볼륨있는 가슴은 마치 조각한 듯 완벽했고 늘씬한 각선미는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풍겼다.


한편 장도연은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장도연은 이용진을 좋아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장도연이 이용진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지만 이용진이 장도연에게 마음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술을 마셨다고 고백했다.



이용진은 지난 2006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tvN `미생물`에서 한석율 역을 맡아 시선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장도연 이용진 곽현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장도연 이용진 곽현화, 둘 다 몸매 정말 좋다", "라디오스타 장도연 이용진 곽현화, 여신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