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8%, 6.4% YoY 증가했다"며 "대표브랜드인 TIME과 수입브랜드 성장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1분기는 현재까지 성장률을 감안하면 매출과 영업익 추정 성장률 달성이 무난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투자포인트는 수입브랜드 도입과 현대백화점 신규 출점에 따른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과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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