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FC(Financial Consultant) 부문에서 장금선 명인이, 다이렉트 부문에서는 이준희 팀장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장금선 씨는 지난 17년 동안 보험영업을 하며 유치한 계약만 7500여건에 이르고 지난해에만 364건의 신계약을 유치했습니다.
이준희 팀장은 2011년부터 동양생명 텔레마케터로 일해왔으며 지난해 483건의 신계약을 유치했습니다.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업계 전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설계사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회사가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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