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비는 8년 만에 자신의 히트곡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아이비는 오랜만에 오른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카리스마, 댄스실력을 뽐내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여전하네~"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섹시미도 대단하다!"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한창 대단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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