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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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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가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서 ‘어린이들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린이들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은 지난 2013년 스페인 아동학대방지단체 아나 재단이 제작한 것이다.
‘어린이들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은 사람이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나 변환을 주는 ‘렌티큘러 프린팅’ 기술을 적용했다.
키가 170cm 이상의 어른에게는 평범한 소년의 얼굴과 함께 “폭력은 아이들에게 큰 고통이 됩니다”라는 문구만 보인다.
반면, 키가 135cm 이하의 어린이들에게는 얼굴에 피멍 든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이와 함께“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전화해 도움 요청하라”는 문구와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광고를 만든 아나 재단 관계자는 “기존의 광고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어 아이들이 학대를 당하면서도 어른의 제지로 쉽게 신고를 하지 못했다”라며 “어린이만 특별히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좀 더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이 화제다.
1년 중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은 겨울이다. 활동량이 줄어 들어 체중이 증가할 확률이 높다.
미국의 건강포털 웹 엠디는 ‘뱃살을 뺄 수 있는 10가지 습관`을 공개했다.
1.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하루 24시간 중 가장 중요한 식사가 아침식사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점심, 저녁 때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2. 간식 시간을 갖자.
배고픔을 참으면 다음 식사 때 과식할 확률이 높다. 때문에 간식 타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단, 칼로리가 높은 음식보다 몸에 좋은 견과류나 과일 등을 먹는 것이 좋다.
3. 개인 접시를 활용하자. 또 식사 시간은 20분 이상 유지한다.
식사 때 마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갖자.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에 머리 싸맬 필요 없다. 그보다 규칙적인 식사로 몸을 건강하게 가꾸자.
5.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어라.
컴퓨터 책상이나 거실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 과식할 확률이 높아진다. 식탁에 앉아 정량을 접시에 덜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6. 허기질 때 식품 매장 방문은 금물이다.
허지질 때 식료품 가게에 가면 먹거리에 대한 충동구매를 유발할 수 있다. 식탐을 덜 느낄 때 마켓을 가자.
7. 물을 마시면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감도 잘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고 한다. 또한 식사 중간 중간 마다 적당한 물을 마시면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8. 저녁 식사 후 양치질 하라.
저녁 식사 후 양치질을 하면 식탐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9. 간식을 먹는다면 ‘미니 식사’처럼 해라.
간식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권한다.
10.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식사 습관을 고치자.
남긴 밥이 아깝다고 다 먹어선 곤란하다. 과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랩에 싸서 내일 다시 먹는 것이 좋다.
뱃살 빼는 데 좋은 음식 5가지
최근 미국의 여성잡지 레드북(Redbook)은 복부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뱃살을 빼는 데 좋은 식품 5가지를 발표했다.
뱃살을 빼는데 좋은 식품 5가지는 아보카도, 후추, 사과, 아몬드, 각종 베리류 등이다. 특히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은 항산화제와 섬유질도 많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네이버 폴라 시범서비스
네이버 폴라 시범서비스가 화제다.
네이버는 관심사 기반의 새로운i(interest)SNS, 폴라(Pholar)의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2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CBT 시작과 함께 테스터 신청을 한 이용자들에게 메일과 문자로 폴라 앱 다운로드 링크와 테스트 안내문을 함께 전송한다.
테스터 신청을 한 이용자들은 폴라 앱을 설치한 후 별도의 계정을 생성할 필요 없이 네이버 혹은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테스터들은 CBT 기간동안 폴라를 이용하며 서비스 안정성 개선점 등 다양한 의견을 폴라 기획진과 소통하며 함께 서비스 품질을 향상해나가게 된다.
폴라 기획진은 "CBT 테스터 모집에 몰린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관심사를 소통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니즈가 높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폴라는 이제 CBT를 시작하는 만큼 미흡한 부분도 있겠지만 테스터들과 함께 소통하며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폴라는 CBT 기간동안 서비스 안정성과 품질을 충분히 테스트한 후 4월 경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음식 중독 의미 `야식증후군 뜻`
음식 중독 의미 음식 중독 의미
음식 중독 의미 음식 중독 의미
`음식 중독 의미`가 화제인 가운데 야식증후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식증후군 뜻’이란 1955년 미국의 앨버트 스턴커드(Albert Stunkard) 박사가 처음으로 발표한 증후군이다.
야식증후군 증상으로는 저녁 7시 이후의 식사량이 하루 전체 섭취량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거나 불면증 등이 있다. 이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대개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적은 양을 먹고, 점심 식사도 대충 먹으며, 저녁에만 하루 섭취량의 절반 이상을 먹는다. 또 일주일에 3일 이상 밤에 자다가 깨거나, 먹지 않으면 잠들기 어려운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야식증후군에 대한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스트레스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 우울함과 불안함, 자신감 상실 등의 심리적·정신적 문제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경우 정상 체중인 사람의 0.4%, 비만인의 9~10%, 치료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중증 비만인의 51~64%가 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식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정상의 절반 정도로 감소시키고,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도 저하시킨다. 이로 인해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계속 먹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밤에 많이 먹은 뒤 소화가 충분히 되지 않고 열량이 소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기 때문에 체지방이 축적되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또 역류성 식도염와 기능성 위장장애 등의 소화기 질환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같은 야식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고, 특히 아침 식사는 반드시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점심 식사엔 탄수화물을 풍부하게 섭취하고, 저녁 식사는 소화가 잘 되도록 가볍게 먹은 뒤 잠들기 전에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밤에 자다가 먹기 위해 잠을 깨는 경우라면, 저녁 식사 때 위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든든히 먹는 것이 오히려 낫다.
영문 이름 표기법
영문 이름 표기법 영문 이름 표기법
영문 이름 표기법 영문 이름 표기법
`영문 이름 표기법`이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영문 이름 표기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한글 이름을 입력하면 영어 로마자로 표기해준다.
제공되는 서비스 아래는 "성씨는 규정된 표기법이 없어 다양한 표기가 가능함. (문화관광부 고시 제2000-8호 제3장 제4항)", "이름은 규정에 따른 표기 이외에 관습적으로 사용해 온 표기도 가능함. (문화관광부 고시 제2000-8호 제3장 제7항)" 공지가 적혀 있다.
세계 여성의 날
세계 여성의 날 세계 여성의 날
세계 여성의 날 세계 여성의 날
`세계 여성의 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지난 1908년 3월 8일 만들어졌다.
당시 미국의 1만 5천여 여성 섬유 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 쟁취 등을 위해 시위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라고 한다.
우버 승차공유 서비스 중단
우버 승차공유 서비스 중단 우버 승차공유 서비스 중단
우버 승차공유 서비스 중단 우버 승차공유 서비스 중단
우버 승차공유 서비스 중단 소식이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버테크놀로지는 6일부터 우버의 승차공유 옵션인 우버엑스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우버 측은 “서울시와의 논의에 따라 우버 서비스가 규제 안에서 정확하게 규정되는 것이 한국 이용자들과 파트너 운전자들, 지역사회 모두에게 최선이라는 판단에서 이뤄진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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