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미녀들과 광란의 생일파티를 보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비버가 스물한 번째 생일을 맞아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마이애미에서 생일파티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페도라에 검정색 트렁크를 매치, 상의는 탈의한 채로 비키니를 입은 최소 12명의 여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생일파티 화려하게 하네” “저스틴 비버, 나이도 어린데 부럽다” “저스틴 비버, 능력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저스틴 비버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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