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일러 "미국은 의료용 대마초 자판기가 있어"

입력 2015-03-09 15: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비정상회담` 타일러 "미국은 의료용 대마초 자판기가 있어"


`비정상회담`의 미국 대표 타일러가 "미국에는 치료를 위한 대마초 자판기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36회 녹화에는 각 나라의 신기한 자판기들이 소개됐다. 이날 타일러 라쉬는 "미국 콜라라도 주와 워싱턴 주에는 치료용으로 구비된 대마초 자판기가 있다"고 말했다.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는 "일본에는 장수풍뎅이를 살 수 있는 자판기뿐만 아니라 초밥을 먹을 수 있는 초밥 자판기까지 있다"며 여러 가지 신기한 자판기를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윤도현이 게스트로 출연, 30대 중반 직장인이 사춘기로 방황한다는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춘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비정상회담`은 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타일러, 대마초 자판기가 있다니 대단해", "`비정상회담` 타일러, 대마초를 의료용으로 쓰다니 신기하다", "`비정상회담` 타일러, 정말 똑똑해 보인다", "`비정상회담` 타일러, 말 정말 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