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강민경 vs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가슴골 드러내고 '후끈'

입력 2015-03-10 00:00  

강민경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베이글녀 강민경 vs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가슴골 드러내고 `후끈`

(강민경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사진 설명 = 강민경 `유튜브` 캡처/ 소유 `코스모폴리탄` 화보 )





가수 겸 배우 강민경과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받은 가운데 그녀들의 몸매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룹 다비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은 과거 면도기 광고에서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반전 볼륨 몸매를 선보여 남성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강민경은 요염한 눈빛과 함께 성인 동영상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남자를 유혹하는 등 아찔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아울러 해당 광고는 강민경을 소파 위로 밀치고 남자의 손이 어깨를 누르는 장면 등이 포함돼 남성팬들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씨스타 멤버 소유는 귀여운 외모와 남다른 볼륨감, 허스키한 목소리로 남성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소유는 과거 화보에서 블랙 레더 튜브 탑 원피스에 볼드한 네크리스를 매치해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대문자 S를 연상시키는 풍만한 볼륨감을 뽐내는 포즈를 취하는 등 과감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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