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여신 다비치 강민경의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강민경 사진=강민경SNS/ 방송화면 캡처)
강민경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직접 줄자로 허리와 골반을 잰 결과 24/37인치로 황금골반임을 인증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강민경의 몸매도 이목을 끌고 있는 것. 강민경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유난히 하얀피부와 핑크색 비키니는 발랄함과 섹시함이 잘 어우러지게 한다.
또 강민경은 과거 모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할 당시 뽀얀 피부와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당시 강민경은 과감한 V네크라인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한편 강민경은 과거 한 방송에서 몸매관리 비법을 `요가`라고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몸매가 다 드러나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등장해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강민경은 여러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뽐냈다. 또 강민경은 “나는 다이어트를 항상 하기 때문에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강민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진짜 예쁘다", "강민경, 여신이네", "강민경, 최고다 진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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