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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판교역세권에 대단지 오피스텔 판교역 SK HUB가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단지와 신분당선 ‘판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강남역까지 15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2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판교신도시의 상승세가 무섭다. 재건축 이주 수요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치솟고 있는 강남권보다도 전셋값이 높고, 전세가 비율도 80%를 넘어설 정도로 상승세가 폭발적이다. ‘판교역 SK HUB’는 4Bay 구조로 4인 가족이 생활할 수 있고 최상층은 천정고를 일반 천정고보다 1m 이상 높은 3.9m를 적용해 펜트하우스와 같은 조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 풍부한 수납공간과 가전도 빌트인으로 제공해 공간활용을 극대화 했다.
‘판교역 SK HUB’는 판교신도시 최대 규모인 총 1,084실의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인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단지 내 각종 판매시설이 있고 중정과 공개공지, 옥상정원 등 입체적인 녹지공간이 마련돼 있다. 단지 서측으로는 약 34만 4000㎡ 규모의 낙생대공원과 접해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3월의 싱그러운 봄을 맞아 ‘새봄맞이 경품 이벤트’도 펼친다. 현장에 마련된 홍보관을 방문하여 상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현재 단지 내 상가도 성황리에 분양을 진행 중이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세권에 대단지 오피스텔 판교역 SK HUB가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단지와 신분당선 ‘판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강남역까지 15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2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판교신도시의 상승세가 무섭다. 재건축 이주 수요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치솟고 있는 강남권보다도 전셋값이 높고, 전세가 비율도 80%를 넘어설 정도로 상승세가 폭발적이다. ‘판교역 SK HUB’는 4Bay 구조로 4인 가족이 생활할 수 있고 최상층은 천정고를 일반 천정고보다 1m 이상 높은 3.9m를 적용해 펜트하우스와 같은 조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 풍부한 수납공간과 가전도 빌트인으로 제공해 공간활용을 극대화 했다.
‘판교역 SK HUB’는 판교신도시 최대 규모인 총 1,084실의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인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단지 내 각종 판매시설이 있고 중정과 공개공지, 옥상정원 등 입체적인 녹지공간이 마련돼 있다. 단지 서측으로는 약 34만 4000㎡ 규모의 낙생대공원과 접해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3월의 싱그러운 봄을 맞아 ‘새봄맞이 경품 이벤트’도 펼친다. 현장에 마련된 홍보관을 방문하여 상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현재 단지 내 상가도 성황리에 분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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