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 베베숲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베베숲을 잘 씁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각 분야의 셀럽들이 베베숲 물티슈를 잘 사용하는 이유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것으로, 첫번째 셀럽으로는 방송인 설수진이 선정됐다. 설수진은 지난 2010년 결혼 8년만에 아들을 출산하고, 현재는 화상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케어해주는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의 대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육아용품으로 베베숲을 사용하고 있는 설수진은 “베베숲 물티슈를 잘 쓰는 이유는 블라인드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데다, 엄마들이 직접 선택한 물티슈이기 때문이다”라며 “안전하고 부드러워 아이들에게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어 베베숲을 잘 쓴다”고 밝혔다.
‘베베숲을 잘 씁니다’ 캠페인은 아나운서와 연예인, 의사, 변호사, 쇼핑호스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이자 육아까지 책임지고 있는 이들이 직접 나서 베베숲을 잘 쓰는 이야기를 자필로 전하는 캠페인이다.
베베숲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육아전문가 1000명에게 ‘베베숲 물티슈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중복응답)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사용자들은 ‘베베숲을 잘 쓰는 이유’로 안전한 성분, 부드러운 원단, 가격만족도, 무향제품, 믿을 수 있는 제조사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베베숲은 전세계 118개국, 300여개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이 없는 제품으로도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자체 연구소와 생산공장을 갖추고 엄격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