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SM의 포스트 윤아’ 청순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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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이 새 멤버 예리를 영입한 가운데 그녀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4인조 걸그룹이었던 레드벨벳은 새 멤버를 영입해 5인조로 오는 18일 컴백할 예정이다.
새 멤버의 이름은 ‘예리’로, 1999년생 16살이며 지난 2011년 SM에 캐스팅됐으며 노래, 랩, 댄스 등 다양한 방면에 재능을 가지고 있다.
예리는 SM 프리 데뷔팀 SM 루키즈 멤버로 소개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 열린 SM TOWN 서울 공연에서 다른 루키즈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적 있다.
청순한 외모로 ‘SM의 포스트 윤아’라는 별명이 붙기까지 한 예리가 앞으로 레드벨벳의 새 멤버가 되며 어떤 행보를 보일지 누리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