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인트 캠페인은 국립공원에서 주워온 쓰레기에 따라 트렉스타가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 주는 행사입니다.
트렉스타는 `자연을 우리 기업이 지키자`라는 취지로 2010년 9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5년 동안 전국 20개 국립공원의 26개 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연계해 그린포인트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그린포인트 제도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진행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 스스로 지키는 바른 아웃도어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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