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파리에서의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파리의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난간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한예슬의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예슬 갈수록 예뻐진다" "한예슬, 항상 예쁘네" "한예슬, 파리갔네" "한예슬, 뭘해도 사랑스럽다" "한예슬, 남자친구 테디에게 보내는 키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2015 가을-겨울 파리 프레타 포르테`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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