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vs섹시` 강민경vs전효성, 육감 볼륨 몸매 대결...男心 `후끈후끈`
`청순vs섹시` 다비치 강민경과 시크릿 전효성의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골반 미녀 1위에 등극해 출연했다. 이날 강민경은 직접 줄자로 자신의 골반 사이즈를 측정한 결과 허리 24인치, 골반둘레 37인치가 나와 황금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더불어 그녀는 "언제부터 이런 골반을 가졌느냐"는 질문에 "중3 때 골반인 것 같다.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있었다"고 말해 `男心`을 흔들어 놓았다.
여자 아이돌 멤버 중 `최고의 몸매`를 지녔다는 전효성은 과거 한 속옷 화보에서 깜찍한 표정과 상반되는 풍만한 가슴라인과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연예 관계자들은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급부상한 차세대 `섹시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 출연해 `익룡` 흉내를 내는가하면 막걸리를 챙겨오는 등 엉뚱한 매력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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