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창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7일부터 해외 창업 희망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단계별 평가를 거쳐 총 50개의 팀이 선정되며, 기술 보호 교육 등 국내 연수와 멘토십 프로그램 등 해외 현지 보육을 지원받게 됩니다.
사업 종료 후 평가 결과 우수팀으로 정해지면 체재비 등이 추가로 주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 또는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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