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부자들 쇼핑법 "이거 빼고 다 주세요"

입력 2015-03-16 22:58  

`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부자들 쇼핑법 "이거 빼고 다 주세요"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장위안이 중국 부자들의 쇼핑법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37회 녹화에서 `세계의 부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의 부자가 실제로 쇼핑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고 자신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장위안은 "명품관에 들어가서 문을 닫더니 `이거 빼고 다 주세요`라고 말하더라. 단지 주위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그렇게 많이 사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는 "호주에도 광산을 발견해 1초에 70만 원, 즉 하루에 6백억 원을 버는 상속녀가 있다"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쇼핑법 대단해", "`비정상회담` 장위안, 기대된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빨리 보고싶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궁금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계의 부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16일 밤 11시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사진=JTBC)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