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3%, 영업이익은 9.1% 각각 증가했습니다.
브리지스톤은 아시아, 일본, 중국, 북미, 유럽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반적으로 타이어 수요가 증가하면서 브리지스톤은 전년대비 순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모두 상승하는 긍정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부문별로는 타이어 사업부문은 순매출 3조369억엔(28조7천676억원), 영업이익 4천358억 엔(4조529억원)을 기록했고, 비타이어 사업부분은 매출이 6천18억엔(5조5천967억원)과 영업이익 421억 엔( 3천91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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