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퀸 배우 장준유의 상큼한 광고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 신예배우 장준유의 광고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V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노란 스카프를 목에 둘러 리본 형태를 만들거나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이날 장준유는 특유의 밝은 미소와 넘치는 에너지로 촬영 현장뿐 아니라 대기실에서까지 건강한 에너지를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 스태프는 “장준유는 정말 예의가 바르다”라며 “스태프들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팬이 됐다”고 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유언니 진짜 여리여리하다”, “편하게 입었는데도 글래머인게 한 눈에 보이네”, “내가 저 거울이었으면”, “장준유 얼굴 진짜 작다 완전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실력파 배우로 눈도장 찍고 있는 장준유는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KBS2 ‘참 좋은 시절’, ‘부정주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연기력으로 브라운관 장악에 첫 발을 딛기도 했다.
한편 장준유는 왕성한 광고활동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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