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강균성, "부모님 하루 천만원씩 벌었다" 깜짝

입력 2015-03-17 12: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비정상회담’ 강균성, "부모님 하루 천만원씩 벌었다" 깜짝

`비정상회담’ 강균성이 어린 시절 부모님이 하루에 1000만원씩 벌었다고 고백했다.



`비정상회담’ 강균성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홍진호와 강균성이 출연해 ‘티끌모아 부자’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나는 부자인 상황도, 그렇지 않은 상황도 겪었다. 정말 부자였을 때는 부모님이 하루에 천만 원씩 벌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어머니께서 옷 도매 사업을 하셨다. 나는 두 가지 상황을 다 겪으니깐 돈의 많고 적음이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강균성은 박진영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사진 = `비정상회담’ 강균성 방송캡쳐)

`비정상회담’ 강균성 `비정상회담’ 강균성 `비정상회담’ 강균성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