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익환 사장은 취임 당시 현장 중심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추진해 나갈 3개 지역단을 신설한 바 있습니다.
현장에 대한 밀착 관리를 통해 영업 어려움을 적시에 해소하고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자 함이었습니다.
현장 방문을 마친 후에는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콜센터를 찾아 일일 상담원으로 활약했습니다.
DGB생명의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보험금 지급과 보험계약대출 업무 등을 헤드셋을 끼고 직접 상담하며 직원 및 고객과 소통했습니다.
오익환 사장은 "DGB생명이 그간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명보험업계에서 27년간 한길만을 걸어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영업가족 여러분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희생 때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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