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맘 `김유정`vs동갑 라이벌 `김소현`, 물오른 미모+성숙미 `눈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 맘` 제작발표회가 이루어진 가운데 김유정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 `앵그리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유정은 작은 얼굴에 여성미 풍기는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근접한 사진에도 불구하고 명품 `꿀피부`를 자랑해 남심을 흔들어놓았다.
이와 함께 1999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김소현의 미모도 집중되고 있다.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층 성숙미가 느껴지는 두 사람의 미모는 상당히 인상적이다. 어린나이에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유정과 김소현은 삼촌 팬들의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하는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은 과거 양아치로 살아왔으나 현재 평범한 엄마로 살고있는 주인공이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된 딸을 위해 학교 비리와 싸우는 통쾌 활극 드라마로, 오는 18일 수요일 저녁 10시 첫방송된다.
`앵그리 맘` 김유정 동갑 라이벌 김소현에 누리꾼들은 "`앵그리 맘` 김유정 동갑 라이벌 김소현 이제 성인같다", "`앵그리 맘` 김유정 동갑 라이벌 김소현 피부 좋다", "`앵그리 맘` 김유정 동갑 라이벌 김소현 꽃다운 나이 맞게 미모 물 올랐네", "`앵그리 맘` 김유정 동갑 라이벌 김소현 인형같다"며 관심을 보였다. (`앵그리 맘` 김유정 동갑 라이벌 김소현 사진 = BNT·김소현 인스타그램)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