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와 EXID 하니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하니 나비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나비는 과거 남성지 맥심화보에서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볼륨을 과시했다. 그는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다"라며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잖지 않느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EXID 하니도 과거 맥심 화보에서 상큼 발랄한 섹시함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핫팬츠 차림으로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 등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얼굴에 반전있는 볼륨 몸매가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나비와 하니는 현재 실시간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나비는 개그맨 장동민과 열애설 때문이고, 하니는 한 방송에서 교복을 입고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기 때문.
장동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나비는 소속사를 통해 "장동민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하니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교복을 입고 남학생들 앞에서 골반을 살랑살랑 흔들며 춤을 췄다.
나비 장동민 열애설 부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 장동민 열애설 부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둘 다 정말 예쁘네", "나비 장동민 열애설 부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몸매가 최고다", "나비 장동민 열애설 부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실제로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