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3] 백진수 파트너 편입 종목 모두 수익권, 종목누적수익 28.9%

입력 2015-03-18 11:08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기획 김경식, 연출 김은성, 임성광)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 시즌3-히든종목’의 17일 종가 기준 1위는 히든고수 ‘붉은거북’이 편입종목 누적수익률 54%의 높은 수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28.9%의 수익률을 기록중인 백진수 파트너가 올랐다. 백진수 파트너는 지난 16일 편입한 ‘차디오스텍’까지 3.2%의 수익을 낸 가운데 편입종목 모두 수익권에 있다. 백진수 파트너는 대표종목인 ‘동원시스템즈’에 대해 중기적 관점에서는 올해부터 M&A효과 본격화로 보유관점이 유효하다는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3위에는 23.3%의 반경수 파트너가, 4위는 11.7%의 안인기 파트너가 올랐고, 히든고수 나그네는 9.92%의 수익으로 9.91%의 최강천 파트너를 간만의 차로 제치고 TOP5에 들었다.


17일 편입 된 종목은 삼목에스폼(이성호, 목표가 52,500원), 위닉스(김병전, 목표가 27,000원), 히든고수가 편입한 동성제약(나그네, 목표가 5,500원)이다. 이성호파트너는 삼목에스폼을 2014년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와 2015년 분양수익 및 재건축 개발호조 등의 이유로 편입했고, 김병전파트너는 봄철 황사 관련주인 위닉스를 중국 내 황사문제 급부상과 매출 신장세의 지속이 예상되어 편입했다고 했다.


히든고수 나그네는 동성제약에 대해 영업이익 및 재무구조 개선 중으로 중국 홈쇼핑 진출에 따른 성장세를 기대하고, 외국인 매수세 유입되어 중기 바닥 탈출 국면인 점을 투자포인트로 두었다.



‘주신의 탄생 시즌3-히든종목’은 예선 4주 동안 도전종목 최종 누적수익률 상위 8명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하여 6주간 매주 방송편입종목 1개와 히든종목 1개를 편입하여 최종 누적수익률 상위 1명이 ‘주신의 탄생 시즌 3’의 최종 우승자가 된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0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한국경제TV 대박천국 홈페이지(www.wowtv.co.kr)와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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