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 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영국 고속도로 외계인 포착?

입력 2015-03-19 00:01   수정 2015-03-19 00:27

▲(사진=SBS)


`학교 주변` 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영국 고속도로 외계인 포착?

국내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초등학교 주변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광명역부터 금천 사이 구간은 월 평균 238시간이 정체되는 구간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혼잡한 고속도로는 서울외곽고속도로 김포부터 송내 구간(월 159시간)이다. 이어 시흥부터 중동 구간(월 93시간), 서해안선 조남JCT에서 팔곡TN 구간(월 68시간)이 순으로 나타났다. 정체구간은 통행속도가 `40km/h 이하`를 유지한 시간을 따져 선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과거 영국 고속도로에선 괴생명체가 포착돼 새삼 화제다.

유튜브에는 `영국 괴생명체 포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수년 전 촬영된 것이지만 최근 급속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자동차가 질주하는 심야 고속도로, 정체를 알아보기 힘든 괴생명체가 빠르게 가로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 찍힌 괴생명체는 사람의 형상과 비슷하다. 그러나 시속 100km가 넘는 자동차들 사이를 피해갈 정도라면 인간으로 보기 어렵다. 일각에서는 "외계인이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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