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볼륨' 정아름 누드 찍다 다리 잘릴뻔?··'19禁' 화보 다시 보니 '헉'

입력 2015-03-1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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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볼륨` 정아름 누드 찍다 다리 잘릴뻔?··`19禁` 화보 다시 보니 `헉`



정아름 누드 찍다 다리 잘릴뻔?··`19禁` 육감 화보 다시 보니 `헉`

미스코리아 출신 골퍼인 정아름이 과거 누드 화보를 찍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를 당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4년 23살이었던 정아름(23)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누드 화보를 촬영하던 중 독충에 물려 다리 절단 위기에 놓였다.

이당시 정아름은 독충 등에 의한 세균성 감염 염증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정아름은 썬베드에 누워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인 정아름은 헬스 트레이너를 비롯해 골퍼,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아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아름, 누드 찍다가 죽을 뻔했네", "정아름, 무섭다", "정아름, 독충이라니", "정아름, 그렇게까지 찍었어야 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정아름 누드 화보 / 정아름 페이스북 /정아름 화보 SO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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